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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한 민족의 발전과 민족 성격을 이루는 것은 여러가지 요소로 영형을 받기 마련이다. 그런데 그중에 제일 중요한 요소는 한 민족이 서식하는 곳의 지리 특징이다. 다른 말로 말한다면 지리특징은 바로 생존환경이다. 생존환경은 자연요소로 인정을 받고 민족은 사회요소로 인정을 받는다. 자연요소는 사회요소의 앞에 서 있는데 수준적으로 자연요소는 사회요소에 비하면 높지 않다. 그래서 자연요소와 사회요소 간에 꼭 선으로 연결된다고 생각한다.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은 역사를 앞으로 미는 원동력이다. 민족의 성격도 이런 원칙을 지킨다. 한반도의 반도성특징은 계속적으로 한민족의 성격에 영향을 준다. 그리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한반도의 반도성특징과 한민족의 성격간의 관계를 연구함을 통해서 민족성격을 이루고 발전하는 기초요소를 알 수 있다. 한민족성격에 담긴 뜻을 깊이 이해하고 한국에 대해 이해하고 한국어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것이다.
강결한 민족성격과 문화특성때문에 한민족은 다른 민족과 구별할 수 있다. 중국과 폭넓게 교류하였지만 민족동화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의 기반은 한반도의 반도성특징이 살금살금 역할하고 있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시대에 따라 지리환경과 민족성격 간의 관계를 이미 썼다. 관계는 우리로 하여금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한반도와 한민족 성격을 잘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관계를 이해하는 것은 마지막 목표가 아니고 과정일 나름이다.
한민족이 서식하는 지리환경은 수천년간 변하지 않았다. 여전히 한반도에 살고 있다. 이 땅에서 한민족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고 외래침략을 대항한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이 땅에서 한민족의 성격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이 땅에서 한민족은 인류의 기적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