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新时间:11-19 (你好,学长)提供原创文章
논문개요:근래에 한국에서 자살 사건이 빈발하고, 세계 각국에서 지적 재산권을 침해하는 사건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동시에 세계의 평화를 악화시키는 세력의 활동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모순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동아시아 지역의 불안정 요소들이다. 그리고 중국 작가인 양백(楊伯)의 『추한중국인(醜陋的中國人)』도 네티즌의 열렬한 논쟁을 일으킨 적이 있다. 이 책은 중화민족이 갖고 있는 나쁜 근성 및 요즘 젊은이들이 서양 문화를 맹목적으로 숭배하여 전통문화를 포기하는 경향을 매섭게 비판했다.
이 논문은 근래에 중·한 양국에서 자주 나타나는 사회 현상 중에서 몇 가지를 뽑아내서 비교하여 이런 사건과 현상을 초래하는 심리를 형성하는 원인을 찾아내도록 살펴 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서 양국의 사회 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국제 교류에서 상대방의 자존심을 더 잘 지킬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키워드】자비심, 자부심, 민족 성격, 외적 표현, 내적 원인
摘要:近年來,韓國頻繁發生名人自殺和侵犯他國文化產權事件,同時一些蓄意破壞世界和平的活動升級,导致矛盾随之激化,這些都成為了東亞地區的不安定因素。而在中國,楊伯『醜陋的中國人』一書也曾引起網民熱議,其中痛斥了中國人存在的劣根性以及年輕人崇尚歐美文化捨棄傳統文化的一種傾向以及中華民族存在的劣根性。本文旨在通過對近年來中韓兩國發生的部分消極事件以及社會中經常出現的社會現象進行對比,分析導致這些消極心理形成的原因所在,以正確把握兩國的社會狀況,從而在國際交流中使雙方的自尊心得到更好的尊重,促進兩國官方、民間的友好交往。
【關鍵詞】自卑,自負,民族性格,外在表現,內在原因
또 본 연구를 통해 근래에 중·한 양국의 사회 현상에서 보여지는 자비심과 자부심의 근원을 찾아냈다. 이런 사회실정들 때문에 일어나는 양국 간의 오해를 푸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이런 사회 실정들은 누구의 잘못이라고 할 수 없다. 역사의 발전에 순응하고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결과이다. 우리는 이런 사회실정들 때문에 일어나는 행위를 형성하는 원인을 알고 상대방을 좀 이해한다. 또한 이런 이해를 바탕으로 서로 교류하고 협상해서 이런 오해를 풀어야 한다.
우리 스스로는 우리가 자부할 만한 가치에만 관심을 두지 말고 자비하는 원인도 좀 고려해야 한다. 자비심과 자부심은 우리 나라에 있어서 나쁜 점도 있으나 촉진제와 같은 효과도 있다. 그리고 지나침을 미치지 못한다는 말처럼 자비심과 자부심을 꼭 일정한 한계 안에 억제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만 우리 나라를 진정한 강국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우리는 물질적인 강대뿐만 아니라 사상적인 강대에도 관심을 쏟아야 한다. 진정한 강국은 꼭 강대한 문화 기저와 영혼이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