更新时间:11-20 (你好,学长)提供原创文章
서 론: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재 우리가 이 고비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선진국가들이 부가가치를 올리고 있는 관광산업에 눈을 돌려야 할 때이다. 그러나 관광이란 것이 광범위한 분야이며, 어찌보면 우리의 생활속에 구석구석 미치고 있지만 미쳐 깨닫지 못하거나 관광산업으로 개발하는 노력의 부족으로 많은 부가가치를 창출해 내지 못하고 있는 아쉬운 실정이다.
그래서 한국의정부는 1962년 관광진흥, 관광자원개발, 관광산업의 연구개발 및 관광요원의 양성, 훈련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국가경제 발전과 국민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특히 다양한 관광정보를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을 편리하게 여행하도록 만들겠다는 취지로 한국관광공사를 설립하였다
대부분의 공기업이 그러하듯이 일부 분야를 제외하고는 민영화바람이 일고 있다. 즉 설립당시의 동기나 목적이 정보화시대인 21세기에는 맞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에 대하여 한국의정부는 장님흉내를 내고 있다.
다음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재도약기에 있는 우리 현실에서 설립동기에 맞게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지 알아보며, 한국관광공사의 경영체계의 현실과 평가를 통하여 경영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며 본 연구를 위하여 먼저 각종의 문헌들을 기초로 분석하였으며, 이의 실증적 고찰을 위하여 기존에 선행되어진 연구서를 바탕으로 보완하여 본 연구를 갈음 하였다.
그렇다면 이 공기업 자체가 존립해야 하는지 의문이 된다. 솔직히 관광산업은 광범위한 산업임은 인정해야 할 부분이기에 한국관광공사가 전국을 대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규제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닐 것이다. 현재도 각 지방마다 지역적인 특성, 산업시설, 고궁이나 사찰등의 문화재 그리고 한강, 낙동강, 한라산과 같은 자연공간 심지어는 골프장, 리조트, 호탤과 같은 각종 위락시설까지 관광산업은 뿌리내리고 있는 중이다.
또한 관광사업의 중요한 것이 인적자원임을 알때 공사의 경영체제의 변화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노력해서 관광산업 진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범국민적 국민운동도 동참되어야 할 것임을 강조하며 본 연구를 갈음 하고자 한다.